유소년 부분에서 만큼은 클럽의수도 클럽을 이용하는 어린친구들의 숫자도 축구가 더많습니다.
야구클럽은 찾기도 힘들고 찾아도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배트 글러브에 야구는 아주 넓지 않으면 경기를 하기도 힘듭니다.
반면 축구는 풋살이라던가 반코트 골넣고 골막기 라던가 야구보다는 공간적인 제약이 좀 적습니다.
그래서인지 야구를 좋아하는 부모들도 축구를 시키는경우가 주변에 더 많더군요.
그리고.. 평균관중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주장도 사실 허수가 있어요.
K리그는 기본적으로 일주일에 팀 별로 1회 또는 2회정도의 경기를 합니다.
그 1,2회의 경기는 대부분 주말을 껴서 하는 경기고 .. 기본적으로 절반 이상의
경기가 주말에 몰려있어요. 한데 야구는 워낙 경기 수가 많다보니 주중 경기의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야구와 축구의 인기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사실 평관
은 축구가 상당히 더 높아야 말이 됩니다.
뭐 .. 광고를 넣기 좋은 게임의 특성상 언론의 의도적인 띄우기도 없진 않지만 분명한건
야구의 인기가 K리그보다는 솔까 압도적이라고 봐요.
연도별 프로야구 관중현황
http://www.koreabaseball.com/Record/YearCrowd.aspx 최근들어서는 2012년이 7백만명 돌파로 정점이었고 2013년에는 좀 줄어들었다가 작년에는 살짝 늘어나긴
했지만 2012년 수준은 아닙니다. 팬들이나 몇몇 야구관계자들이나 레벨이 하향평준화 되는거 아니냐라는
걱정을 하고 있지요.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김성근 카드가 올해 프로야구의 흥행을 좌우할것 같습니다.
공격수빼고 수비넣고 수비적으로 하는동안 과연 골을 안먹을까 상대팀은 골을 넣을까 기대되는거죠.
상대적인거임.
그냥 님은 축구를 별로 안좋아함.
저역시 투수 바뀔때 전~~혀 기대가 안되고 그냥 지루하기만함.
그래서 전 야구를 싫어합니다.
물론 싫은 이유가 그것만 있는건 아님.
상대적인걸 가지고 마치 그게 대중들의 생각인양 호도한게 누구인지 댁글을 다시한번 보셈.
그건 그냥 댁생각이고 댁이 느낀거임.
그래서 나도 내가 느낀대로 투수교체할때마다 지겹다니고 하니까 댁이 뭐라했음?
댁이봤을때 잼있는 부분을 가지고 내말이 잘못됐다는 식으로 "그건 아니죠" 라고 부정하지 않았음?
그라고 이양반아 댁이말하는 유럽리그에 전반 4~5골 나오는 경기가 몇경기나 될거같소?
보통은 한두골 나야 많이 나는거고 세골 정도나면 캐스터나 해설자가 오늘 난타전이라고 소개함.
댁이말한 골이야기는 데이터에 근거한것도 아니고 그냥 댁생각임.
뭐 K리그가 골이 유럽리그보다 덜나긴 함.
근데 그게 지루하다면 그냥 축구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 아님?
여기 글쓰는양반들은 그런식으로 진행돼도 다들 잼있다고 보는사람들임.
내가 뭘 이래라 저래라 했는지 다시 한번 찾아봐.
오히려 지금 니가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구만 ;;
"그러니 사람들이안가는거" 이건 니생각이니 안가는사람들 생각이니?
야구가 재미나는데 축구게시판에서 야구가 더 재미난다고 글은 왜쓰고 ㅈㄹ이세요
이정신병자님아 -_-
내정신은 내가 알아서 챙길테니 왔다리갔다리 하고있는 니정신이나 챙겨라
말 안할려고 했으면 끝까지 말을 안하던가 말을 꺼냈으면 말을 안하려고 했다는 말을 말던가...자기소개하냐 이 씨밤바야?
암튼 확실히 지난해엔 골이 적긴 했죠. 근데 이건 어떤 리그든지 여러가지 상황상 변수가 적용되는 경우가 있죠. K리그 경우엔 대형공격수들이 떠난 점등이 있겠고, 반면에 다른 종목이지만, 프로배구같은 경우엔 외인 공격수의존도가 높아지거나, 야구의 경우엔 투고타저? 혹은 투저타고? 같은 등등
개인적으론 득점수보다는 슈팅시도횟수와 공격작업시 최소한 크로스까지 가느냐의 문제가 더 크지 않을까 싶네요.
축구를 제대로 안보시는 분같은데요. 1골 넣고 무조건 잠그기 시전이라니 축구에서 1골은 절대 안심할수 없는 스코어 이기 때문에 적어도 2골차 이상은 나야 되구요 그것도 시간이 후반 30분이 지나야 수비적으로 나가는 겁니다. 인천 경기 보셨다고 했죠? 그냥 인천이라는 팀이 약해서 그런거에요. 강팀이었어봐요 잠그기만 하는지 아니면 더 공격을 하는지를요.
님 수준은 이미 다 드러났으니까 국뽕타령 그만하고ㅋ
반박이나 제대로 해보시죠.
가장 최근에 서울이 광저우와의 결승전에서 홈앤 어웨이 두경기에서 3-3으로 비기고도 원정다득점 원칙에 의해서 준우승에 머물렀을 때에도 경기력면에서 광저우에게 압도적이라거나 질만한 경기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약한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않았는데요.
지난 한 시즌 침체기가 있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아챔 진출 티켓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리그 중에 하나인데
이젠 아시아권에서의 가시적인 성과로는 깔 수 없다 싶으니까 결과만 보지 말자고, 경기력 운운하며 더럽게 걸고 넘어지는데,
총 6경기를 치르는 아챔 예선인데 아직 개막도 안한 k리그 팀들의 첫 경기의 경기력이나 결과에 일희일비하며 소모적인 언쟁을 만들 필요는 없을 뿐더러 이마저도 얼마 전 전북이 가시와 상대로 0대0 비길 때 경기력으로 압도하고 회심의 슈팅이 골대를 맞추는 비운으로 아쉽게 승점을 가져가지 못한 경우는 그냥 '일본팀에 비겼다' 라는 결과만 언급하고 ㅋ
플옵이긴 했지만 지난시즌 리그에서 4위 안에도 못 든 서울이 하노이 상대로 7대떡 하며 댁이 그렇게 좋아하는 야구스코어 만들며 이긴 이야기는 본인한테 불리하다 싶으니까 절대 안하고 ㅋ
리그에서도 객관적 전력으로 하위권으로 꼽히지만 지난시즌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아챔 출전한 성남이 껀덕지다 싶었는지 태국팀에 졌다 이 난리를 치고
여튼 논리란 건 없이 감정적으로 말도 안되는 말로 까기만 하고, 제대로 된 반박에는 재반박할 여력도 없으니 국뽕 타령
게시판 구분을 해놨는데 헛소리 삑삑하고 자빠졌네
그리고 여기사람들이 자기들상식에 통하지 않는다고 인신공격을 해?
수비축구 하면 지루하다는 니상식에 어긋나는 소리 했다고 개거품 처문색히가 할소리임?
그렇게 니말이 축빠들땜에 안먹히는거 같으면 통합게시판이나 잡게로 꺼져라 그냥
선량한 사람들 똘똘말이로 처 말아서 국뽕이네 나발이네 헛소리 지껄이지말고
그리고 너랑 나랑 대화가 안되는 이유는 내가 아니라 너야.
넌 개념자체가 그냥 장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