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학원축구도 했고 지금 조기축구 열심활동하는데 문제는 방송국의 문제도 크답니다 평소 축구중계는 뒷전이고 야구는 방송 못해서 안달이죠 그게 자연스레 시야에서 벋어나니 활성화에 영향이 클듯 물론 프로축구연맹 애들이 능력이 부족하다는것도 한몫을 하는것도 있고 아이러니 하게도 동호회도 축구가 더많은 활성화가 되어있는데 2002년 이후로 동기부여도 되었건만 결국은 축구 현업에 종사하는 축협이나 프로 연맹이 자리를 깔아줬음에도 야구에 밀린건 운영능력 부족자들이 자리만 차지하고 지들 밥그릇만 소중하게 여긴 결과 참고로 전 경기장은 경기있는 날은 찾아가는 1인 이랍니다 욕은 하지마시길
경기장 직관 경험이 적어서 제 경험이 일반적일 수는 없겠지만
직관시 경기집중도는 높은데 그만큼 피로도가 많이 쌓이더군요.
팬이 아닌 주로 스포츠룰에 둔한 일반여자들 같은 경우는 경기가 재미가 없을수도 있겠더군요.
야구같은 경우는 이벤트(경기에서 일어나는 어떤 포인트)가 많이 발생해서
그 때만 집중해서 관람해도 되는 데 반해
축구는 골이나 그외 몇부분을 제외하고는 동작흐름이 이어지는 경기라
관중석에서 응원을 하는 것도 어떨 땐 귀찮은 경우가 많더군요.
여자가 군대, 축구얘기를 싫어하는 반면에 야구에 관해서는 호감적인 부분도 많은게
시간이 많은 관람객들을 야구쪽에 뺏기는게 아닌가도 싶군요.
일주일에 한번 스포츠 경기장에 가는게 일반적으로 싶지 않은 가운데
그 순위가 축구는 일순위가 아닌게 축구 관중이 적은 이유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네요.
그리고 30,40대 이상 남자들은 일에 치여서 축구장에 가기 어려운 경우도 많구요.
그나마 매니아가 많은 축구라서 아직도 관중이 어느 정도는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방송국 같은 경우는
야구 같은 경우 매회 광고가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이 최소 3분정도는 된다고 생각했을 때
3분*8=24분 정도인데 광고가 반복적으로 여러번 들어갈 수도 있어서
방송국에게 광고수입 보장을 어느 정도 해 줄수 있는 것 같음.
그에 반해 축구는 하프타임 15분 중 10분정도 밖에 광고가 안되니
야구의 반도, 아니 1/3 밖에 안되는 수익을 올릴 것 같음.
그리고 야구는 매일할 수 있는 경기다 보니
상대적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 종목이라서
축구보다 시청률이나 관중이 많아 보이는 것 같음.
또한 매일 경기함으로써 광고매체로부터 인기는 항상 유지가 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