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생각입니다 (오해하지마시고 ㅠㅠ 욕하지마세요)
새벽 경기전에 전술 변화를 생각햇습니다
밸라(전반) 찰하 (후반) 드리믹 .손흥민 (저의생각)
밸라.찰하.드믹.손흥민 (감독의 전술)
일단 레버가 승리를 햇다는것에 참 좋내요^^
새벽 경기에서 ㅡㅡ; 94%패스 성공 손흥민 ( 중간에 허리 역활을 하는 기성용 냄새가)
경기중 자꾸 왜 뒤에서 수비를 하지 라는 생각을 햇습니다 (화가 나지만 감독의 생각으로 AT에서 생각도 못하는 전술이라 생각할겁니다 . 설마 손흥민의 미끼로 어제 수비수 전담하여 마크가 항상 옆에서 있더군요)
리그 경기를 보면 손흥민이 날라 다니니까 집중을 하고 2명의 이타적인 드리블러 들은 생각해도 . 기존의 드리블이나 패스 성공률을 보면 AT에서도 드리블만하면 우리가 다막을수 잇다고 생각을 하겟이요 ㅡㅡ;
누가 많이 패스를 이렇게 2명이 할줄 알앗겟습니까 ㅋㅋㅋㅋㅋ(변했내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경기 보고 놀람 비록 패스 실패를 해도 ㅡㅡ; 족기축구 수준의 패스를 하던군요)
어제 승리는 슈미트 감독의 승리와 손흥민의 팀을 위한 포지션 유지 .패스 성공 . 레버의 수비문제를 해결해주는 희생정신의 승리 라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생각이니 오해 하지마시고요^^ 어제 전술은 최고임 감독의 승리 입니다
한국선수를 좋아하는 해외 감독이 좋아하는것이 단점이자 장점중에 하나인 . 자기희생 . 팀을 위한 팀플레이 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