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6-year-old has scored eight goals in 2014-15, including strikes in both home and away fixtures against Manchester United as the Swans did the double over the Premier League giants.
이 26살 선수는 스완지가 맨유를 상대로 더블을 이뤄냈을 때, 홈과 어웨이 경기에서 넣은 골들을 포함해 14-15시즌 8골을 기록했습니다.
Fabianski, meanwhile, got his reliable hands on the Players Player of the Season,
한편, 파비안스키는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그의 믿음직한 손에 쥐었습니다.
BBC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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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sea City: Ki Sung-yueng voted Player of Year
스완지 시티: 기성용 올해의 선수로 뽑히다.
Swansea City midfielder Ki Sung-yueng has been named Player of the Year for 2014-15 after a vote by supporters.
스완지시티의 미드필더 기성용은 서포터들의 투표로 14-15시즌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습니다
"Swansea City has been the best team of my life," Ki said at the awards ceremony at Liberty Stadium.
Goalkeeper Lukasz Fabianski won the Players' Player of the Year and Best Newcomer awards
기성용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스완지시티는 제 인생 최고의 팀이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골키퍼 파비안스키는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최고의 신입 선수 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우스웨일즈이브닝 포스트 (지역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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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Sung-Yueng scoops top accolade at Swansea City player of the season awards
기성용이 스완지 시티 올해의 선수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를 따내다.
이하 귀차니즘으로 번역 생략합니다^^;;
웨일즈온라인 (지역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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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Sung-yueng named Swansea City’s player of the year at club's annual awards night
기성용이 클럽의 연례 시상식에서 스완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다
Ki Sung-yueng has been hailed as the hero of a historic season after being named Swansea City’s player of the year.
기성용은 스완지시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어 역사적 시즌의 주인공으로
칭송받았습니다
작성일 : 15-05-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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