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시즌 레버쿠젠 샤샤레반도프스키가 막판에 맡을때는 크랙역할(샘)이없어서 손흥민이 주로 그 역할이였는데 그때 연계도 좋았고 드리블 유연성 슛팅 다 좋았었음. 오늘은 손흥민이 못한게아니라 감독이 일부러 그렇게 지시 한것같은데... 기회가 3번정도 있었지만 동료들 탐욕땜에 날라가고 슈팅도 0회였지만 패스위주플레이하라고 지시받았으니 무난했다고 봅니다. 까는색기들은 유독 손흥민한테만 가혹한 면이 있는것같음. 헤트트릭하고 2경기 골 못넣었다고 까이는건 좀 아닌것같은데;; 오늘만해도 그리즈만도 버러우 탔고, 이럴때마다 맨날 까는놈들은 손흥민이 매경기 한두골씩 박아야 만족할색기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