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착각인건지 모르겠지만..
스웨덴전은 전략적으로 후반 75분까지 텐백을 유지한 느낌이고
멕시코전은 스웨덴전 같이 그럴려는 전략으로 했다기 보다는
멕시코의 점유율 자체가 높고 공 잡는 경우가 많아서
저절로 수세시 텐백이 된 느낌이 들었네요
멕시코전에 수비시간이 길었던건 의도적으로 그런게 아니라
그럴수밖에 없어서 그렇게 된 느낌이랄까
일부러 멕시코전을 수비적으로 경기하자고 해서 그렇게 된건 아닌거 같았던..
독일전도 분명 한국은 텐백이 될거라 봅니다
전술이 어쩌던간에 점유율은 독일이 높을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