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의 화두가 압박이였다.
개인기가 통하지 않는 시대가 도래했고,
미들에서의 압박이 그어느때보다 강력할것으로 보여진다
스웨덴......
스타아닌 스타로 구성된 축구강국이다.
미들에서의 압박을 벗어나기 위해서 상당한 미들진에서의 엘로우카드가 남발될듯이 보인다.
아마도 기성용만잡으면.........쉽게 패배할듯...
얼마전 효과를 보였던 442전술이 이팀에게는 최악인 상황으로 보인다.
문제는 측면.. 이근호가 과연 측면돌파를 깊숙히 들어갈수 잇는가 하는 문제가 키포인트로 보인다.
미들진에서의 간격을 좁게 하고 원투패스에 의한 뒷공간만이 살길로 보이지만,
현재 선수층으로서는 너무 힘든 상대다..
멕시코
후아....................그나마 다행인게 데이터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아프리카가 없는것이다.
멕시코 항상 월드컵에서 만나면 한번은 해볼수있을것이다.
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처참히 부순 국가다.
몇년동안 변화가 없는 팀이다. 전술, 선수개개인의 능력이 노출될데로 된 팀이다.
문제는 미들에서의 압박이 얼마나 성공적으로 할수 있는가 하는 문제다.
멕시코에게 항상 당한 원인중하나는 측면공격을 막지를 못한다.
특히 현재 우리의 윙백의 자원이 가장 약한 상황에서.
멕시코의 공격을 막기란 쉽지 않을듯이 보인다.
결국 미들에서 442간격이 얼마나 잘 유지 될수 잇는가 하는 싸움으로 보여진다.
만약 아주 만약 16강진출이 가능하다란 전제는
이팀에게 2골을 넣지 못하면 말짱꽝이다.
독일.
답이 없다..........................
그러나 팀복은 없어도 일정복은 있는 조편성이다.
그나마 다행인것이 독일이.. 두팀을 상대로 전력을 다해야 하는 입장에서 2승을 한후..
마지막경기에서 우리를 만나는 것이다.
문제는 독일의 경기방식이 똑같이 352압박이 나온다면
두경기에서 상당한 체력을 '쏟을 것으로 보여진다.
결국 웬만한 주전은 뺄확률이 굉장히 높다.
특히 상위권역을 노리는 팀이라면 한템포 쉬어가는 입장이다.
문제는 독일의 미들진을 어떻게 할것인가?
중거리슈터의 능력치가 얼마나 상승할것인가.. 인데..
실상 둘다 답이 ㅇ안보인다...ㅡ ㅡ....
작성일 : 17-12-0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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