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팬들이 말하는 졌잘싸는 멕시코전같은 경기가 아니라
조별예선 가볍게 통과. 16강전 극적 승리 후 8강전 연장후반 막판 극장골 먹고 졌으면 그때가 졌잘싸임..
무슨 짓을 해도 욕 함. 심지어 경기에 이겨도 욕함.
김신욱 쓰면 욕함, 김신욱 안쓰면 욕함. 상황에 따라 맞게 쓰라고 욕함, 하지만 감독이 선택한 상황은 무조건 틀린 선택임 그래서 욕함.
그래서 멘탈이 되는 선수를 뽑아야됨
주변에서 뭔 개 헛소리 다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자기 주관대로 밀고 나가는 선수와 감독 협회
앞으로 이랬다가 저랬다가 팬들 말에 휘둘리면 제자리에 머물지도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