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하는 꼬라지 보고 바른말 몇번했다가 찍혀서 조리돌림 당함..
다행이 용서받고? 한국에 와서 축구교실 열고 한국 축구 이받이 하시고 국민들에게 평가 받는등 하지만
그당시 ptsd가 남으셨는지 차두리가 해설하면서 ㅅ문제점 지적할때마다 화들짝 놀라며 조심시킴...
2002년 월드컵 조추첨식엔 세계적인 전설 차두리가 뽑은게 아니라.. 가을동화의 송혜교가 추첨함...
당연히 세계축구인들 반응은 저게 멍미? 였음....
한국축구의 미래를 위해 앉아계셔야 할 자리에 엄한놈들이 적당한 투자와 관심을 이용해서 자기 자리 , 권력 돈을 먹고 병들게 하고 있는데도
이놈의 분노 종자들은 어디에다 화풀이를 해야 할지 전혀 모름 명장 만 오면 모든게 달라질 줄 암...
이거 지적하면 갑자기 일뽕이되고 매국노가 되고 비난 종자가 됨...
어디에다 정당한 비판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가 건강하게 될 줄 모름...
명장? 있음 너무 좋지..진짜 팀을 바꿀 수 있지.... 근데..그게 전폭적으로 지지해줘야할 협회가 문제의 근간이라면??? 단기적으로 다시 좋은 시기(명장이 계신동안) 가 올수 있지..희딩크 시대처럼..
근데 돌아가면?? 또 반복이야... 이거 경험 하고도 또 축협한테 속냐??? 다른 나라들 축구 발전하는 거 안보임?? 벤투한테 쏟을 불같은 분노를 진짜 원흉에게 퍼 부으라고
작성일 : 19-01-2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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