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리그앙 시절 생각하면 기가막힐정도로 망해서 신기함.. 어떻게 피지컬이 한순간에 그렇게 확죽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큰 부상 당했던것도 아닌데;

주급도둑이네 밥줘네 이런말 나오기전에 신속히 리그앙으로 컴백했다면 어땠을지....

요즘 카가와 다시 살아나는걸 보면 참 안타깝긴 합니다...

여전하군요 
  신도드립  빠드립    ㅋㅋ
      유치해서 웃고 갈게요  ㅋㅋ

태글 자제한다 부탁 드렸는데도 비아냥이라니... 댁이란 사람도 참 구제 불능이로군요. ㅉㅉㅉ

구제불능은 님같은  쓰레기들 한테나
어울리죠  ㅋ  쓰레기가  누구한테 지적을하는건지...

시비와 분탕질도 정도껏 하시죠...

그래도 그당시엔 필요할때 하나씩 터뜨려주는 선수였죠

위 카넨님 말씀대로 아무리 EPL의 벽이 높다한들 리그앙이 무슨 동네 잡리그도 아닌데...

리그앙을 그야말로 씹어먹던 선수였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엥? 씹어먹어요?
누가보면 리그 20골을 우습게 넣은줄 알겠네요.
그냥 괜찮은  쓸만한 공격수 딱 거기까지였죠
씹어먹었다는 표현은 아무대다 막 갖다 붙이는 표현 아닙니다.

근데 밥줘...리그앙 복귀가능 한다 해도...시선이...릴..쌩깐거 다 아는데...

근데 찰하노글루도 햄버거 팬들에게 그리 욕 먹어도 약국에선 신주단지 모시듯 하잖아요...

나이도 먹으실대로 먹으셨는데

해외여행은 그만 가셨으면 싶음ㅎㅎ

재기하신다고 가셧어도 욕은 욕대로 먹었을듯..

이상하게 해외여행은 여행대로 하면서 돈이 들어오는 신기한 현상

주급도둑, 밥줘 이런말 나오기 전에 리그앙으로 컴백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가정이죠... ^^;

리그앙도 불러줘야 가죠      사실 셀타비고가 마지막 기회였는데 거기서 말아먹은게 컸죠

아스날에서 벤치에도 못 앉게 되었을 때 임대든 이적이든 했었어야 함.

아마 다른 모든 선수들은 그렇게 했겠지.
경기에 못나가면 실력 떨어지는 건 당연하니까.

그런데 박주영은 런던에서 놀고먹는걸 선택함.

아마도 그때는 불러주는 팀도 많았을 텐데

뭐 본인 선택이니 뭐라 하진 않겠음. 다만 내가 아는한 모든 축구선수는 전성기때 경기 못나가고 있는데 만족하는 경우는 없음.

댓글만 봐도 신도냄새가 풀풀나는데...
뭐 밥줘가 리그앙을 씹어먹었다는 사람한테 뭘 바라겠느냐만은
뭐 님의 씹어먹은 기준이 PK골 포함해서 10골 간신히 넘기는 정도라면 어쩔 수 없겠죠

잘모르는 사람이 많은듯.
이적하기 전. 남아공 월드컵때 정말 개판이였죠.
염레바르와 다른 선수들 몰아서 욕을 먹어서 묻혔지만...
축구선수로서 한 국가의 대표이면서,
공으로 자기팀 선수한테 주는 패스조차, 매번 요시다가 마샬에게 킬패스를 주듯.
패스를 하는 데.  아주그냥 환장하겠더라구요.
앞에 수비수가 조금만 잘해도, 공을 상납하구요.
이때 폼이 떨어져 있었는데. ..

아니죠. 사실 리그앙 간것 자체도 의문인 선수죠.
as 모나코는 k리그에서 한시즌 몇골 넣지도 못하고 부상당했던 선수를 데려가는 이상한 팀이였구요.
팀의 에이스인 네네를 팔고.그다음 시즌 강등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