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감독은 4년을보고 대려온감독이라 아시안컵으로 판단하고 싶지않습니다.
온지6개월여 됐는데 그가 추구하는 방향성은 맞다고 봅니다.
한국축구가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안돼있을뿐..다만 그의지도력이
이번 아시안컵을 치르는 과정에서 의문부호를 찍게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인사고는 누구를 한번데려왔으면 일희일비할필요없이
끝까지 믿고 응원하자는주의라 벤투감독이 역량을 발휘할 충분한 시간
은주고나서 비판을해도 한다는생각입니다.
한국축구자체가 기본도없는 우물안 축구라 다큰성인을 뜯어고치기도
힘들고 친선전과같은 방향으로 월컵을 치루기위해선 뚝심있게 밀고
가야 그나마 뭐가 보여도 보일거라 봅니다.
이번 아시안컵은 1차시험대였다보고 끝까지 뚝심있게 가야한다는댄 처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