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임
황희찬 실질적으로는 윙포워드 역활하고 있어서
측면붕괴는 당연한거임,,,
원래 343에서는 좌우 센터백은 정통센터백 안쓰고, 발빠르고 태클 좋고 풀백도 잘보는 선수 쓰고
중앙미드필더 조합도 측면수비 가담이 좋은 선수 써서 측면 약점 보완하는데
이건뭐,,,,
동남아한테 지거나 비기고 있을때 3백 남겨놓고 나머지 전원 공격할떄 쓰려고 만든 전술 같음,,,
문제는 이 전술을 왜 주전술로서 실험하고 있는냐는거임,,,,
쓸지 안쓸지도 모르는 전술이니 연습경기로 준비하면 충분할걸
왜 유럽팀 상대로 주전술 실험 안하고
이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