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데이서울(스포츠서울) 기사에 공감합니다.ㅋ
감독이 자선 사업하는 사람도 아니고 리그 개막이 코 앞인데 나머지 친선전 세 게임에 어린 선수를 쓴다면 그건
테스트 차원보다는 조직력 강화나 쓰임새 확인의 목적이 크겠죠 .
이강인이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그 만큼 1군 공식 경기 데뷔 시점이 빨라지지 않겠나 싶네요.
10월말 예정인 국왕컵 4라운드에 출전한다면 모두가 해피한 결과일 것 같습니다.
지대한 관심사가 아닐 수 없는지라
남은 세 게임의 시간표를 찾아보았습니다.
능력자분들 좌표 많이 올려주세요.ㅋ
한국 시간임
8월 2일 새벽 3시 45분 레스터시티
8월 4일 밤 11시 에버튼
(ESPN3 중계)
같은 시간 아우그스부르그 대 뉴캐슬 경기도 있습니다.
8월 12일 새벽 4시 30분 레버쿠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