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말 몸을 불리면서 민첩성이 극단적으로 떨어졌다. 따라서 투박한 볼터치 단점이 더 부각되며 턴오버가 늘어나고 가속력이 내려가니 전처럼 스프린팅 드리블도 안되지. 다시 체중조절을 해봐도 이미 보디 밸런스가 무너져서 발바닥 족저근에 무리가 왔고 파열까지 됐지. 이제 손흥민은 끝났어. 속도와 슛팅력을 잃은 손흥민은 400억은 커녕 4억의 가치도 없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