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 들어가는 타이밍이나 스피드 붙었을때의 스타일이
최대한 몸에 붙이고 치고 들어가는 메시스타일은 아닌듯합니다.
그런데 콩닥콩닥 가심이 뛰는듯한 드리블 스타일이 누굴까? 어디서 본듯한데 이런 생각하며
떠오른 선수가...호나우도 입니다 네네 무리수입니다 닮은사람 엄청많은데 왜 호나우도냐...
그래도 그렇게 보였어요 제눈엔 스피드를 최대한 살린체 수비수들을 달고 다니며
접근을 못하게 하는 메시 스타일이 아니라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이런식으로 막치고 들어가는 스타일 가속가속 급가속 이런식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