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시아 선수에 편견이 많고 아시아 인종차별 주의자라고 차라리 떳떳하게 밝히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난 저 감독을 덜 미워할 것임..
이강인 출전을 계속 안시키면서 납득이 안되는 갖가지 변명을 대면서.. 자기는 인종차별 주의자가 아닌 것처럼
포장하는 인터뷰가 더 싫습니다.
까놓고 유망주에게.. 보통 감독들은 인터뷰에서 기를 살려주는 인터뷰를 해주는 게 보통인 데..
유망주 사기를 떨어 트리는 인터뷰를 그동안 주구장창 말해오던 감독입니다.
저 감독은 앞으로 이강인 성인 무대 국대에서 활약 해도 또 다른 이유를 대며 이강인 안쓴다에 내 손모가
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