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없었거나 혹은 출장했지만 미드가 아닌 다른 위치에서
플레이할때 국대팀의 활약을 보면 충분히 알수있음.
그차이가 확연함..
기성용이 선발로 미드에 섰을때 공격이 부진해짐..특히 공격루트의 다양성과 슛 찬스가 많이 줄어듬
축구에서 미드는 사람의 허리랑 같음..든든한 미드는 공격과 방어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하고
특히 공격에 있어서 미드의 창의성과 패싱력은 곧 공격력의 강도를 결정함.
여기서 기성용은 그역할을 못해줌..언론들에서 패싱력이 좋다고 쉴드쳐주고 그러는거 같지만
실질적으로 기성용 패싱력은 대부분 백패스고 칼같은 킬패스랑 거리가 멈..기성용 백패스 때문에
반격의 타이밍을 놓치거나 ,공을 뺏겨서 오리혀 역슴당하는 상황이 종종있음.
특히 방어에 있어서 ..기성용의 위치가 상당히 중요한데..그것도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음
몸이 무겁고 스피드가 딸려서 상대 공격수를 미드에서부터 저지하고 컷해야 하는데 할수 없음.
기성용이 등장하는 경기는 브라질때도 그랫지만..항상 팀의 밸런스가 붕괘되고 무기력함,
축구 좀 해본 분들은 충분히 이해될거임..하지만 국내언플이 밀어주는 선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