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소는 최전방과 윙 포워드 모두 활용이 가능한 다기능 공격 자원이다.
벨루소는 "수비수의 강한 맨 마킹 앞에서도 자신 있다. 가볍게 제치며 득점에 성공할 만큼
남다른 개인기를 갖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어 "강원 이적은 심장이 뜨거워지는 도전이다.
이번 시즌 20골을 넣어 팀을 1부리그로 승격시킴과 동시에 득점왕도 접수하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강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벨루소는 브라질 세리 A(1부리그)와 B(2부리그)를 오가며 실전 경험을 쌓은
능력 있는 공격수다. 축구 지능이 높고 스피드가 빠른 만큼 기존 강원의 빠른 공격수들과 연계 플레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clusterview?newsId=20150224095119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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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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