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가 오늘은 의외로 442도 쓸수 잇다고 봅니다.352도 유력하지만요..아무튼 손흥민은 이제 투톱으로 케인 파트너라는 또다른 포지션이 생겨서 윙 포지션에서 굳이 경쟁을 해야할 필요는 없다는 점이 고무적이긴 합니다.뭐 요렌테가 경기력이 좀 안좋기는 하죠..케미가 케인과도 별로고 손흥민과도 별로라서요..그렇다고 케인 부상시에나 피로도때문에 출장 안하는 경기에서 요렌테 선발도 별로라서요..손흥민은 또 다른 전술톱으로서 입지의 영역을 넓혓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백업으로 후반에 나온다든가...그냥 단순한 로테이션이 아닌 전술적 로테로 확실히 자리를 잡앗다고 생각합니다.치킨 시키겟습니다...맥주 마시면서 보겟습니다..ㅎㅎ 오늘 선발이냐 아니냐는 손흥민 선수 피로도와 포체의 전술에 달려 잇다고 생각합니다.그 전술을 후반에 쓸건지 아니면 선발로 쓸건지는 포체한테 달렷지만은...선발에 조금 무게를 둡니다.이상 개인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