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ㅋㅋㅋ자기가 그렇게 보인다는데 님이 더 이상하네
무리뉴속에 들어갔다가 안나왔으면
자기가 느낀점도 반대로 말해야되나요?
내가 볼땐 저 칭찬인데 립서비스같다..라고 말한게 뭐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다 싶구만ㅋㅋ
칭찬이 아니라고 한것도 아니구만, 왜 흥분을 하고 그러시나 참..
댓글들 보니 참 희안한 사람들 많네요. 무리뉴가 저 정도면 칭찬이지.. 이성적 이고 합리적인것 처럼 표현 하면서 중립적 으로 은근히 아니라고 표현하는게 더 웃김.. 요즘 회교나 조선족이 유난히 많아보이던데 여기저기.. 무리뉴 평소 발언으로 저 정도면 칭찬 하는거지.. 자국 선수라고 남이 칭찬하는것도 아니라고 부인하고 싶은가요? 무슨 병들 있나??
관심없고 잘 모르면 대충 잘 했다 정도면 립서비스인데
표정으로 립서비스다?
진지한 표정하며 단지 이 상황에 대한 얘기가 아닌, 이 선수(소년)가 어떻다라고 평가를 했다는 것은
어느 정도 관심으로 보아왔고(최소한 이 프로그램을 위해 확인은 해본) 확실한 칭찬이 맞는데요?
이런 것까지 깎아 내려야 속이 시원한 몇몇이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