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타랍과 잘못하노글루가 없는 팀이면 어디든

무책임하시네요

무식하시네요.

분데스리가 제외하면 AT?

제가 라리가는 잘 모르는 편이라 시나리오 좀 부탁드려요

왠지 그리즈만 역할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즈만도 소시에 에서 at로 3000만 유로로 이적한 거에요(at돈 많이 스죠?) 아마 또 이적할 수도 있어요 그자리에 손흥민

챔스경기 꼭 봐야겠네요. 이번에 골넣고 하면 시메오네가 데려갈 수도 있겠죠.

손흥민이 가고 싶은 팀이요.

22살이니 무조건 빅클럽보다
믹스업할수있는 팀이면 좋겠죠?

토튼햄 정도?

챔스가 힘든데요.

예전부터 정성스럽게 구애해 온 리버풀

어떤 자리가 가능할까요? 랄라나 아이브 스털링 쿠티뉴 등 자원이 많은편인데

다들 이번시즌 닭집보고 닭집 갔으면 좋겠다 하시는데 한시즌정도 더 지켜봐야합니다.
좋았다 망했다 수도없이 반복하는 도깨비같은 팀이라...

스완지로 이적해서 성용이와 함께 챔스 진출권 따내는건 어떨지... ^^;

저도 한번 생각해봤는데 스완지 경기보면 거친 팀하고 붙을 때 제일 안좋더라구요.
오히려 기교파한테 이길 확률이 높구요. 손흥민 가도 마찬가지 될 듯한데...
그리고 팀상황이 챔스까진 아직 요원한듯한데요.
구단측도 리버티스타디움 매입 등 현재에 만족하고 안정을 추구하는 거 같구요. 공격적 영입없는 거 봐선...

근데 스타일상 레알이나 토트넘이 젤 낫게는데요?

호날두 이스코 베일을 제치고 주전은 힘들거 같은데요. 토트넘은 챔스안되고요

그런 고정 기준 100% 지키면 어디로 갈런지 우리가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그 기준에 맞는 곳 중에 불러주면 불러주는 곳 가거나 불러주는 곳 없으면 평생 레버쿠젠인거죠.

이적이 답이다란 식의 말이 많아서 그럼 해답을 찾아보자고 올린 글이네요.

물론 이적문제는 선수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긴한데요.

최소한 이적해라 라고 말을 하려면 해답도 생각을 해봐줘야 진정한 팬이 아닐까요?

무조건 이적해라 -> 어디로? -> 난 몰라 알아서 해... 이건좀 아닌듯 한데요

그런 반응은 저도 좀 답답하긴합니다 ㅎㅎ

무조건 이적해라라는 입장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그렇진 않습니다만(현재 이적이 더 낫다고 보긴 합니다).
손흥민이 현재도 위에 언급하신 조건을 필수로 여기는지 역시 팬 입장에서 정확히 알 방법은 없는데 단서를 다시니...
그러면 각리그 상위팀 뿐이잖나요. 당연한 얘기지만 어디로 갈까요.
모든 팀이 서로 가지겠다는 상황이면 모르지만.. 불러주는 곳으로 갈 밖에...
이게 무책임한 반응인가요? 책임을 질 입장도 아닌데 왜 무책임이 나오는지도 모르겠으나...
저런 조건들 배제한 여러 상황을 놓고 어디로 가면 선수에게 더 도움이 될까요란 주제라면 답이 달라지겠죠.

개인적으로 저는 저 두가지 조건을 흥민이가 아직 필수요건으로 생각한다면
좀 안이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제글을 다시 정독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적이 답이다란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 그럼 어디로 이적했으면 하는지 의논 해보자고 했습니다.

원래 제 생각은 레버쿠젠에서 더 커리어 쌓는게 맞다고 봅니다. 주전으로 인정받으니까요

아직 젊은 나이인데 잘못이적해서 벤치나 달구면 안좋자나요.

참고로 함부르크에서 이적오퍼 받은게 도르트문트하고 리버풀 있던거로 아는데 주전+챔스를 원해서 레버쿠젠 갔고 이 생각은 아버지 생각이라 여깁니다.

레버에서 왕따를 당하는 흥민이는
자신의 최고를 보여주지 못해서
빅크럽에는 오퍼가 오기 힘든 상황 같고요
리버풀이나 토튼햄 정도가 좋지 않을지 .....
거기서 2년 정도 좋은 성적을 거두면
레알이나 바르샤에서 콜하지 않을까요 ?

토트넘 - 에릭센 라멜라 뎀벨레
리버풀 - 쿠티뉴 스털링 아이브 랄라나

현재 경쟁가능한 선수들인데 저 선수들 제끼고 주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