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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6 21:02
[잡담] 발렌시아 국왕컵 우승후 드레싱룸서 '이강인 응원가'
 글쓴이 : ByuL9
조회 : 776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100614

감독 전술만 아니면 서로 잘 알고 친한 동료들이랑 명문팀인 발렌시아에서 뛰는게 가장 좋긴할텐데 

본인도 그게 가장 편할테고 일단 이강인이 같은 나이 메시 1군 데뷔할때보다 기회를 더 많이 받긴 했는데

그래도 출장시간이 아쉬웠죠  

그렇다고 임대를 가도 거기서 처음부터 다시 적응하고 주전경쟁도 해야하고 

그러면서 팀내 적응 + 신경전도 있을텐데 

페란처럼 눌러앉아서 조금씩 출전시간을 늘려가는 방식을 택할지

다비드 실바처럼 2년이었나 임대갔다가 복귀할지 이강인의 선택이 궁금해지네요 

발렌시아의 경기수는 점점 많아지고 내년에도 챔스를 나가는데

주장 중앙 미드필더 파레호도 체력 저하의 모습을 

종종 보이고 나이도 30인데 그 중미 자리를 노려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기도 하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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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빠어어 19-05-26 21:04
   
ㅎㅎ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