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부상과 치열한 주전경쟁으로 쉽사리 자리를 잡지 못했다.
상주 상무에서 2013년 8골 4도움을, 지난해에는 4골을 터트리며 부활을 예고했지만 군전역 후 수원에서
그가 뛸 수 있는 기회는 여전히 제한적이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0221092107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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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국 2부리그지만 뛸 수있다면 뛰어야지...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