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할까 말까 하다가 올려요
출처는 C일보에 근무중인 저의 유일한 기자선배 한테 들었구요
최근 바르샤에서 이승우에게 핵폭탄급 제안을 하나 했다고 합니다
이승우가 떠나지만 않는다면 내년에 FIFA 규제가 풀리는데로 7일 이내
바르샤 B팀 거치지 않고 바로 바르샤 A팀으로 올릴 거라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레알이나 첼시 외 맨유나 맨시 그리도 독일과 이탈리아 네덜란드 중국 일본 등
각국 리그 돈 좀 있다는 명문구단에서 이승우와 직접 이야기 하기 위해 비선의 줄을 놓고 있는 상황이고
일부 라마시아 코지진의 경우 몇명은 로비에 동조한 흔적이 있어서 조만간 징계와 파면 등 문책도 이어질 거라고 합니다
하여튼 C일보 기자선배가 들은 바로는 지금 이승우 영입을 위한 각국 명문구단의 로비전이
언론을 통해 비춰지거나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것을 한참 초월 할 정도로 엄청나고
바스샤는 이승우 한명을 지키기 위해 전 보다 몇배나 강화된 경계태세로 임하고 있고
이승우 부모님과도 지속적으로 접촉해서 바르샤에 남는 것이 이승우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바르샤에 남는 것을 계속 약속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