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 프로스포츠 : 프로야구
제2 프로스포츠 : 프로농구
제3 프로스포츠 : 프로배구
제4 프로스포츠 : 케이리그
경기장 분위기나 열기로만 봤을 때 4종목 모두 좋아하는 제 눈에 이렇게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농구장이나 배구장 보면 관중석도 꽉차고 열기가 장난 아니에요. 케이리그에서 볼 수 없는 광경입니다.
케이리그는 진짜 최대의 위기에요.
정말 정신 바짝차려야 하며,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혁신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진짜 장난 아니에요. 관중 없는 프로스포츠는 의미 없다는 걸 케이리그 관계자들은 뼛속 깊이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