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AS모나코에서 주전경쟁을 했던
박주영과 프레디 아두.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던 두 '축구신동'이 나란히 선수인생의 마무리를
불운하게 끝낼 위기다.
영국 '메트로'는 최근 아두가 자신을 원하는 '새로운 클럽'을 찾는 축구선수가 아니라 '나이트클럽'을
홍보하는 새 직업을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주영 역시 '축구천재'라는 별명과 함께 20대 중반까지 축구선수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 [정말??]
하지만 축구선수 박주영의 말년은 '빛'이 아닌 '그림자'만 가득하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5022014450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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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돌아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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