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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20 15:29
[펌글] 주전 경쟁했던 박주영-아두, 불운한 둘의 평행이론
 글쓴이 : 라떼종결자
조회 : 787  

2008~2009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AS모나코에서 주전경쟁을 했던

박주영과 프레디 아두.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던 두 '축구신동'이 나란히 선수인생의 마무리를

불운하게 끝낼 위기다.

영국 '메트로'는 최근 아두가 자신을 원하는 '새로운 클럽'을 찾는 축구선수가 아니라 '나이트클럽'을

홍보하는 새 직업을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주영 역시 '축구천재'라는 별명과 함께 20대 중반까지 축구선수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 [정말??] 

하지만 축구선수 박주영의 말년은 '빛'이 아닌 '그림자'만 가득하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5022014450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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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돌아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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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별로 15-02-20 15:36
   
아두도 박주영 있던 모나코 합류 당시 이미 거품 다 빠지고 간걸로 기억하는데. 나이트클럽 홍보하는 일로 제2의 인생을 찾는 모양이군요. 모나코에서도 별다른 활약이 없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