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복싱은 입식타격이 유행인 현재에 비인기 종목으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한 때 유명우 장정구 선수등 헝그리 스포츠로 인기가 있었습니다만 요즘 젊은 분들은 K1이나 ufc를 보지요. 외국도 비슷한 추세일겁니다.
복싱이 인기 최고조때 챔피언 먹는것과 복싱이 인기 하양일때 챔피언 먹는것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선수 수급이나 질적인 문제도 있고)
복싱 최고 매치가 아직 파이가 큰 이유는 미국에 가장 많은 히스패닉계 인종(멕시코계)가 그나마 선전하고 많은 인구수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