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럽파, 중동파 : 컨디션 꽤 좋음. (단지, 이건 유럽의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
2. 동아샤 : 컨디션 불확실. 리그 일정이 마무리에 들어가는 시기입니다. 즉, 선수들이 체력을 소진한 상황
이라는 것이지요. 1번파가 리그 중반이거나 중반으로 들어가면서 컨디션이 쭉 올라온 상황인
것에 비한다면 한국, 중국, 일본등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은 체력을 소진한 상태라고 볼 수 있
습니다. 물론, 월드컵 본선은 개막하기 전에 한달가량 훈련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본선을 위
한 체력을 준비는 가능합니다. 단지... 선수들이 힘들뿐. (휴가가 줄어든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