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축구 페스티발의 첫단추를 무지 아프게 꿰네요........
응원만 하는 우리들이 포기할 순 없죠. 낼부터 목욕재계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돌아가 열렬히 응원을 해야겠습니다.
아시아에서 쫌 쎄다고 응원하는 저조차 건방이 들었더랫습니다.
실망하더라도 응원을 멈추지 않을껍니다. 대한민국 각 대표팀 여러분 늘 응원합니다.
아 근데 쫌 위축된 경기는 하지 말았으면,,, 지는건 참겠는데 경기력 개판인건 쫌 그렇자나요 ㅎㅎㅎ
쫄지마 시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