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유니폼 잡는거랑 팔꿈치같은걸로 가격하는 거랑 다릅니다.
그리고 지금 승우가 메시와 같은 나이도 아니고, 비교를 하려면 17세 메시랑 비교해야죠.
지금 메시는 역대 넘버원 다툼을 하는 선수이고요.
이승우 당한 반칙 보세요. 점프 도중에 등 뒤에서 밀기... 손으로 머리 치기 등등...
더군다나 태클도 발목 위쪽으로 들어오는데 점프로 피하는 것도 한계가 있쬬.
파울성 반칙도 발목 쪽으로 들어가는 거면 뛰어난 선수는 예측으로 볼을 치고 점프로 피할수 있으나
정말 담그려는 반칙은 그냥 정강이를 걷어찹니다. 심판이 예민하게 이런 걸 캐치해주지 않고
눈감아버리면, 그냥 담그는 전술이 뛰어난 스타플레이어를 막는데 최적의 방법이 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