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웹 미디어를 보면
연봉이 2억4천만엔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저기도 정확한 팩트는 없네요
최종 협상 단계라는데..
유로로 이적료 2m 연봉 1m이 대략 맞는거 같습니다
소속팀에서 7000만원 받는애가
12억 받고 레알에 가는군요
쿠보에 밀려 벤치인 나상호가 2억
쿠보 소속팀 최고 연봉이 장현수외 2명이 8억이고
주전 미들인 서울서도 뛰었던 다카하기가 7억인데
레알이 좋긴 좋네요 2군도 저 돈을 주니
제이리그 일본인 최고 연봉이 감바 노장 엔도로 약 13억인데
유럽에 나갈만 하네요 ㅋㅋ
왜국서 레알 인기가 많은데 셔츠 더 팔려 나갈듯요
돈보고 가는건 아니라 생각되고 도전이라 여기지만
현실은 어떨런지요
1년은 b팀에서 뛴다는데 그게 3부잖아요
5년 계약인데 1년만 b팀에서 뛸런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왜구들은 세부 내용보다 레알에 간다는 사실에 기뻐하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