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디어가 허풍이 심하죠
좀 한다 싶으면 천재,괴물 이렇게 표현합니다
거기에 팬들이 호응하고 붐 일으키고 그런게 일상인 국민성이라..
다른예로 축구보다 인기인 야구 올해 드랩1순위중 주니치의 선수가 겨울내내 캠프기간동안
난리였는데 지금 2군에 있죠 티비에 나오는 전문가들도 절대 네거티브한 평가 잘 안합니다
그냥 듣기 좋은 소리만 하죠 장훈선생이 욕먹는 이유가 그분은 자기 생각을 좋든 나쁘던
이야기 다하는 스타일이라 그렇죠
치즈도그나 치즈닭갈비가 한국보다 더 붐인 이유도 원래 난리 잘떠는 분위기도 한몫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