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클럽들이  역사가 오랜된 만큼..

스카우팅 능력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적어도 한국 팀들 보다는 유럽 축구 전문 스카우터 들의

능력이 우위라고 보면...  유럽에 진출해서 어느정도 경기를 나가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국내파 보다

객관적으로 잘한다고 봐야 됩니다....

물론 아직 케이 리그에서 몇년 안뛴 젊은 선수들은 아직 파악이 덜 되서 실력은 되지만 못나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런 국내파 몇명을 제외 하고는 평균적으로 유럽파가 국내파 보다는 실력이 위죠...

물론 유럽파 도  상위 리그 유럽파 기준...

이승우 보고 저런 선수는 널려 있다고 말하는 국내 코치진 인들인데요..
선수 보는 눈이 빙신 같은 놈들이 유스에 서 선수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한심하죠.

홍명보도 손흥민을 아주 허접으로 보고
잘한다고 하길래 뽑았다고 하는 빙신 인데요...몰...

허거덩 조광래호 때는 지역예선에서 조차 탈락할 뻔 했는뎅

당연히 해외파들이 국내파에 비해 실력이 있으니 나가는 거겠죠;
기성용, 이청용도 어린 나이에 프로팀 입단 할 정도 재능이였고 구자철, 지동원, 윤석영, 홍정호도 케이리그 스타였고
하지만 소속팀에서 제대로 출전을 못한다거나 폼이 말이 아니거나 할 경우 차선책으로 케이리거 중 잘하는 사람 쓰자는건데;;

탈락할뻔 한적 없는데...잠시 성적이 안좋았지...나뒀으면 최강희호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통과했지...
축구 볼 줄 아는 사람이면 다 아는건데...조광래가 왜 경질되었는지...미개한 협회의 졸속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