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3/30/0200000000AKR20150330095300007.HTML?input=1179m
수원공고를 졸업하고 2011년 야심 차게 일본 가이나레 돗토리에 진출한 그는 그해 동계 전지훈련에서 상대 태클 때문에 왼쪽 발목이 골절됐다.
부상으로 그는 왼발에 15㎝ 철심을 박는 수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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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올라왔었던 안양의 김선민 기사인데... ;;;
이번에 이청용이 부상당한 곳은 수술받았던 쪽은 아니라고 하는데... 암튼 이거와 비슷한 장치?가 이청용 발에도 있을 거 생각하니;;; 다시 한번 톰밀러가 미워지네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던데... 그게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