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전 에서는 기성용을 구자철자리로 올리는건 어떨까요??
일본, 호주, 이란 전이 아니라면 구자철없는 상황에서 공미에서 잡아주고 뿌려주는 역할로
기성용 쓰는것도 괜찮을듯한데요...
그게 아니면 골이 필요한 상황에 경기중 변화를 주는것도 괜찮을듯 하구요 ..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