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축구대표팀이 이번 아시안컵에서 조금은 맥아리가 없어보이는지...그이유가 대충알거같네요
축구의 관심을 가지고 시청하는 이라크 국민들은 현정부군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대다수이고
is와 관련있는 수니파인들도 축구를 좋아하지만 이번에축구시청했다가13명 청소년들 화염시켜 살해한것보고 축구를 지금보다는 멀리할게 뻔해보이네요
이라크정세는 특히 이라크를절반이상 점령한 is조직은 축구경기를 싫어하는 조직입니다
아마 이라크국대축구선수들도 각자개인의 신변보호의 위협도 과거보다는 더느낄것이고
is가 출몰하는 지역에서는 생활할수가 없겠네요
뭔가 이라크축구는 과거와같이 끈질긴 악바리같은 느낌의 축구는 당분간 안보일거같은 느낌이듭니다
빡빡이 쌍라이트선수가 있던시절 아시안컵결승에서 사우디를꺽고우승할때 그런 강한이미지는
is가 정리되지않는한 축구자체가 과거만큼 발전할거같진 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