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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0 17:20
[잡담] 그래도 아직 우승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 이유는
 글쓴이 : sLavE
조회 : 535  

박주호가 큰 부상이 아니어서임.

기성용 - 박주호 중원조합이 깨지는 순간 대한민국에게 우승은 거의 불가능해진다고 보면 될듯.


그나저나 오늘 요르단이 일본 vs 이란을 성사 시켜줄거 같은 기분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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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리스 15-01-20 17:22
   
스멜을 믿습니다. 침대축구 VS 애무축구!!!!!!!!!!!!!!
리차일드 15-01-20 17:22
   
중원조합만 유지되면 확률은 낮지만 꾸역꾸역 가능할거같음..
로드리게수 15-01-20 17:22
   
글쎄요,,저도 박주호가 잘한다고 생각하긴하는데

기성용의 파트너는 한영국도있고 장현수도 대체할수있고...그리 큰문제는 아닙니다

기성용이 부상당한다면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지만 ㅋ

기성을 대체할수있는 자원은 없죠 ;
     
sLavE 15-01-20 17:29
   
기성용 - 장현수까지는 그나마 봐줄만 하지만 박주호의 기량만큼은 아니죠..
특히 한국영은 제발 나오지 말았으면 할정도로 테클 말고는 할줄아는게 없어보입니다..
제가 볼때 박주호가 있을때가 한국이 공격력이나 수비력이나 좀 더 날카로워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