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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6 00:21
[잡담] 리버풀이 살라 톱을 실험했는데
 글쓴이 : BarcaLEE
조회 : 2,284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아닐수도 있겠지만
저는 문득 흥민이 이적설이 머리에 스치더라고요
샤키리를 주전으로 하기에는 좀 아쉽고
흥민이 염두한게 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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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살이 18-11-26 00:49
   
리버풀 최근에 전술실험 많이 합니다. 경기 중에도 포변 자주하고. 딱히 흥민이 때문은 아닐듯.
     
BarcaLEE 18-11-26 00:53
   
그렇군요...
또르롱 18-11-26 00:52
   
클롭전술 생각하면 새롭지도 않죠 돌문있을때도 오바메양이 원톱이기전에 윙포로 있을때도 종종 썻었는데 ~
     
BarcaLEE 18-11-26 00:54
   
오바메양은 아얘 톱으로 뛰게 해버렸죠...
경불자조 18-11-26 18:54
   
클롭이 생각하는 전술이 잇습니다. 그건 433과 343을 혼용하여 쓰는 전술이며..
최전방 톱을 쓰지 않는 쓰리톱 체제인데.. 이게 중요한게 이번 경기에서 최전방 살라 보다
중요한게 피르미누 내린 위치에서 그 롤을 역할을 해줄 선수가 매우 중요 합니다.
이 스리톱을 할려면은 최전방 3명이 스위칭 그리고 원톱도 소화 할수 잇으며
침투가 가능하고..스피드가 있어야 합니다. 부동의 전봇대 원톱 등딱 플레이어가
필요 없는 이유죠.. 그래서 내린 피르미누 자리가 굉장히 중요 합니다.
침투 패스의 핵심이기도 하며 쓰리톱과 공격 조율을 잘해줘야 하는 역할이기 때문 입니다
리버풀이 그러면 살라 마네 다음에 한명의 공격수가 필요 합니다.
그 공격수는 좌우 윙 역할이 가능 하면서 원톱 소화력 까지 있는 선수면은
금산첨화라고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클롭은 지금 약팀 상대로 이 전술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피르미누를 내리고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343과 433의 변형된 형태에서 다양한 전술이 쏟아지게 하려면은..
전방 스리톱이 스위칭이 가능 하면서 한번에 침투패스를 넣으면 두명의 선수나 세명의 선수가 침투하여..
연계하는 플레이가..지금 축구에서 최강의 전술인거 같습니다.
이 전술의 핵심은 바로 피르미누의 역할 입니다.공격형 플메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이 선수가 볼 배급을 잘 해주면은 스리톱이 빛나기 때문에..
그것을 실험 하고 잇다고 봐야 합니다. 리버풀이라면은 433에서
4213으로 피르미누가 1의 자리에서..중앙 3이...2-1의 형태로 피르마누가 삼각형을 만들고 조금 높게
위치한다면은...극강의 전술 같은데요..
한 선수를 영입을 해야 하는데.. 그 선수가..
토트넘에 잇습니다.ㅋㅋㅋㅋㅋ(다른 선수도 잇습니다..음바페 오바매양 이런선수도 가능하죠..호날두도 가능하고요..선수는 좀 잇는데..그러나 골키퍼 제끼고 골 넣는데 특화된 선수를 고르겟습니다..내가 감독이라면요)
리버풀이 실험이 끝나면은..클롭 감독이 선택을 내리겟죠..
천억 이상을 쏟아 부을수도 잇는 선수 이기 때문에..
약팀 상대로 조금 더 실험해서
결론 내리라고 봅니다. 이상 개인의 뇌피셜 정도로만 생각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