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본을 만날 팀들 경기에 왜 일본 심판이 배정되는지 모르겠네요 분명 문제인데

틀린말은 아니죠..

저도 좀 이해가 않가는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심판이야 미리 계획을 짜놓겠지만 대진상 마지막 경기에 일본 심판을 넣은건....

저도 전반 처음볼대부터 이거 형편성이 안맞는건데.. 순위경기 자체가 다음상대를 봐가면서 풀어가는 경기이기도 하기때문에.. 적으로 맞서야하는 국가의 심판이라니..

근데 그래봤자, 끝.
뭐 재경기라도 하겠음? afc가 뭐그렇지

저도 굉장희 의아했는데,,,, 도대체 일본심판을 누가 배정했을까요..심판이 마음만먹으면 일본의 상대팀을 고르거나 상대에게 경고를 남발하거나 해서 해를줄수있는상황이였죠..  예전부터 전통적으로 일본은 이렇게 아시안컵에서 많은 비호나 이득을 챙기고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없어요.. 예전 승부차기 골대 변경사건도 기억나네요.. 카타르였나 어느팀이랑 일본이랑 8강인가에서 승부차기하는데  카타르가 2골넣고 일본은 2명모두 실축,, 갑자기 심판이 골대를 반대편으로 교채하는 ㄷㄷㄷ 난 축구 30년보면서 그런장면 처음봄.. 그이후 카타르모두 실축 일본 기적적으로 모두 성공 ..

두넘이 질퍽하게 퍼지면서 하나는 꿀패배를 봐야하는 즐거움을 뺏어가다니...아~~~~~

시합전에 이야기해서 변경요청은 해 봤냐?

그렇게 말하면 우리도 이란 심판이 불리한 판정하지 않았음?

afc 스폰서 힘.

afc 수준을 알면 저런 의문은 한낮 부질없는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