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대축구가 많이 약해졌다는 것을 인정하고 경험을 쌓고 있으니
반드시 답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 감독도 잘 없습니다.
하다못해 내국인 감독도 이렇게 하는 감독들이 잘 없엇다고 보입니다.
아샨컵의 아쉬움이 있지만, 끝까지 응원해야 하고,
중요한 것은 한국국대의 부활 관점에서 마음을 내려놓고 장기적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작성일 : 15-01-14 11:45
작성일 : 15-01-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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