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쿠웨이트전 못봤는데 이청용선수의 결장을 아쉬워 하는듯 하여 첨언 합니다.사족!
저는 오만전 본방사수하면서 ....이청용선수 부상당하는장면을 봤습니다,그리고 바로 욕했습니다.
그 따구로 하니까 발모가지 아작나지~병신세키.
그 상황에서 크로스 올리면 누구라도 다리 작살납니다.
첨엔 이청용선수의 무모함을 안타카워 하다가 3초도 안되서 그 따구로 축구하니 니가 b급이야.병신아 라고 ㅈㄴ씹었던 기억이납니다.
국가대표는
니 몸이 니께 아니여,아껴야지.
몸 아끼며 대충 뛰라는게 아니라 그 상황에선 오바였죠
자신이 현국대에서의 역활을 안다면 유리몸을 아껴야지.한마디로 개병신임!
이청용은 유리몸이라고 하기엔 2부에서 몇십경기씩소화하는선수입니다.
2부는 더러운태클도 엄청들어오죠.
그리고 이청용은 지금 마지막 시험관문이었습니다. 이적하기위해서 말이죠.
자기도 그걸인지하는다는 인터뷰도했고요. 그러니 더 악착같이 뛰었겠죠.
그게 뭐 병2신이다 뭐다 하기엔 좀 문제가 있으시네요.
작성일 : 15-01-1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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