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인에게 묻혀가거나 하는 인물들이 행여나 정말 그런수작질을 한다면 둘다 망하는건 상식입니다
또한 저만의 촉이라는게 있는데요... 2호골넣고 엄청 제자신이 업되었지요..여기 유저님들도 상당히...
그 즐거운 순간이 잠시뿐인게.. 자고보니 2호골은 누구의 간절한 응원덕분이라는 찌라시 기사가 나오더군요...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2호골 터지기전에 검은스타킹 인지 가터벨트 사진뜨고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냈다는등 하는 기사는 넘쳐나고...
그럼 2호골터지기전에는 응원안해서 그동안 골을못넣었나요?
분명 기사에서 연애사실인정은 여친쪽에서 나온말이고 흥민이쪽에서는 어제인지 그냥 친한누나사이라고
못박는듯 기사나왔지요...
다시말하지만... 둘이사귀든말든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흥민이가 어렵게 힘들게 골을넣든지 팀승리기여하는 경기다음날 제발부탁이니 여친과 연관되는
찌라시기사를 보고싶지않다는겁니다... 그딴 기사 한번씩 나오면 1~2주 죽쑤더군요...
다시말하지만 대스타인 한혜진씨도 조용히 사귀면서 결혼했습니다..본인과 기선수에게 악영향갈까봐서...
소속사가 이름없는 기획사인지모르겠지만... 하는짓보면 정말 맘에안듭니다...
골을넣어도 솔직히 그다음 부정탈꺼같은 걱정부터 들더군요...
제글 재수없지요? 근데 그런식으로 기사화될겁니다...지금까지 그렇게 흘러가고있으니까요~
지금당장 여친이름 세글짜 검색해보세요... 가관입니다...인스타에 열중하고...이제는 쳐울었는지 결별성인지... 저런 기자들이 그냥 기사화하는줄아나요?
이나라 기자들은 소속사떡고물로 살아가는것들이 생각보다 엄청많아요...특히 연예계는 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