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은 하고싶다고 하는게 아니라 찾아 줘야 하죠.

뮌헨 강력 추천 
리버플은 마네 또는 살라 이적으로 빠졌을때 추천 클롭 존재유무도
맨유는 토트넘이랑 다를게 없어보여서 비추천

군사기초훈련 이후 이적하여서 떨어진 폼으로 주급 냠냠...
 6개월을 죽쑤는데... 소속팀 팬들은 난동을 부리고...
.
보다 못한 그는 또다시 인종차별이라며 뇌활동이 빨라질듯

....몸 값 떨어진 손~
뭰헨이 꿀꺽~

한달 군사훈련받는다고 폼 안떨어짐
떨어진들 금방 회복해요

이적?
말뿐이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는 그냥  한 번 순전히 제 개인 욕심으로 생각해보자면
뮌헨, 맨시티, 리버풀 중 한 팀 갔으면 좋겠어요.

세 팀을 뽑은 이유는 주전 키퍼들의 킥 능력 때문임.
역습 시 롱킥 한 방으로 손흥민에게 찬스 여러번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언어 또한 문제 없네요.

그 외에도

뮌헨 - 우승 커리어 쌓기 좋음.  정우영에게도 좋은 영향 줄 수 있음.

맨시티 - 덕배, 워커와 친함. 은근 스타일 잘 맞을 것 같음.

리버풀 - 팀 스타일, 감독 찰떡. 주전확보와 팬들때문에 좀 꺼려져서 문제.

출전 문제는 이번 시즌 들어서는
라멜라가 포치 양아들이 아니라 손흥민이 양아들 아니냐고 할 정도로 기회 많이 줬죠.
출전 문제는 전 생각이 좀 다릅니다.

하지만 토트넘은 엄연히 빅클럽이 아니고,
지금도 월드클래스이긴 하지만 한단계 더 스탭업 하기위해서는 잔류해서는 가능성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챔스4강까지 간 김에(혹은 그 이상), 주역선수로 활약한 김에 빅클럽에 갈 절호의 기회죠.

본머스 전을 비롯해서 토트넘이란 클럽의 한계를 본 경기가 너무 많고,
에릭센 포함 주요 선수들이 이적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토트넘 남는 것보다
안정적인 팀에 가서 활약할 기회가 있으면 놓치지 말고 가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전 맨유도 괜쟎을것같네요...가서 우승시키면 되죠..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손흥민 만큼 여지껏 매년 꾸준히, 분데스와 이피엘에서 골을 많이 넣어주며

챔스까지 이제 활약하는 선수중에

이정도의 활약을 반짝 활약이라며, 사라진 선수가 누가있나요??

진심 궁금해서 그럽니다.

마치 손흥민이 지끔껏 활약없이 잠깐 엄청 잘하는거처럼 들려서요.



손흥민정도의 기록과 활약을하고 당장 내년에 기량이 떨어진다고 가정했을때.

그정도의 활약을 하고 떨어진 선수가 누가 있으며.

그들을 반짝스타라며 어디서 칭했는지.

몇이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시니까 반짝 했던 선수로 남는다고 말하셨겠죠???

허언증 뇌피셜이 아니라면.

확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못하시면 허언증 뇌피셜이 맞는거죠.

이게 반짝스타? 몇년 두자릿수 골. 그것도 출전시간부족한배경 속
웃고갑니다

못까내려서 난리네 아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