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재미 있는 꿈을 꿈
그냥 개꿈 이겠거니 했는데도 기분 좋음
꿈속에서 무언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는데
손님이 찾아 왔다고 해서 가서 누구나고 믈어 봣더니
첼시 소속의 선수 이고 아자르 라고 소개를 함
근데 여긴 왜 ?? 라고 했더니 지나는 길에 들렸다고함
옆에 있던 흑인이 있었는데 자기는 킹테 라고 했었음
그래서 반가운 마움에 악수를 하며 요즘 흥민이 어떠냐고
물어 봤더니 막 웃으면서 자기네 팀에서 누군가 나갈거고
흥민이가 자기네 팀으로 올거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인사만 나누고 갔음
비헌실적인 개꿈이고 난생처음 꾸어 본 개꿈 같은데 조금은 웃겼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