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스, 성인들이, 분데스리가 4강에 다 들어가는......쾌거?
분데스리가~ 4강 ?
정우영 (18세) - MF, 바이에른 뮌헨 ?
최민수 (17세) - GK, 슈투트 가르트 --> 함부르크로 이적
이신형 (16세) - MF. 호펜하임
황희찬 (21세) - FW 짤츠부르크 -> 라이프 찌히 ? ( 레드불스 자매 구단)
서영재 (19세) - DF 함부르크
이승우 (19세) 바르샤 B ? 도르트 문트 ?
이강인 (16세) 발렌시아 - 후베닐 A
백승호 (20세) 바르샤B
※ 이신형
: 다소 지난 영상이지만, 금일 확인한 영상 올려봅니다.
최근에는 경기를 안하는듯..
이신형 1 어시스트 _9개월전 영상 ( 16 세, AMF )
게시일: 2016. 8. 30.
Review~!
교체출장 추정 -
22번 파란색 유니폼 - 이신형 선수인데, 득점선수 보다 크로즈업을 많이 잡아주네요.?
독일 혼혈출신,GK 최민수 군 (17세) 소속팀 슈투트 가르트와 경기입니다.
슈투트 가르트 3 - 1 호펜하임 : 1 어시스트
게시일: 2017. 6. 1.
※ 1년전 영상은, 하단에 배치 합니다.~ ( 후반교체 출장 추정 - 3골 득점)
주포지션이 FW (RWF, LWF, CMF, AMF )
선수가, 키가 작은편인데.. 키작은 세계적 스타를 많이 육성,배출한
스페인이나, 남미쪽이 더낫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독일유스로 진출했더군요
강인이와 동갑내기 선수로, 유스시절 부터, 유럽의 어마어마한 덩치들 사이에서 경기경험을 쌓고 내성을 키워가는 점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이길이 가장 현명한 길인가? 의문도 생기더군요.
U18 대표팀에서 성장 과정 잘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생 략
Review!
1년전 영상 입니다. - 경기 성격은 모르지만, 후반교체출장 추정 - 3골 ..
노란색 22번 ,
수비수 덩치가 어마어마 하네요. 깜짝놀랄정도..
체격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골은 제법 많이 넣었습니다.
영상은 맨하단에 둡니다.
첫번째골
2번째 골
3번째 골
3분 , 5분 32초, 6분13초 3골 득점 // 좋은기회 2회 정도 더 있었네요.
게시일: 2016.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