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친놈이죠 ㅠㅠ
그냥 처다만 볼걸 ㅠㅠ

저도 비슷요...
원글쓴이를 옹호한것도 아니고
파생된 몇몇개를 말해도
걍 싸잡아 나쁜놈 됩디다..

다미아빠님 밑에 글 보니 댓글이 지저분하다고 기분상한다는 말씀 하셨는데요.

국기를 가지고 아래 글쓴이 분과 다미아빠님처럼 표현하는 걸 본 사람들이 기분이 나빠졌을꺼라는 건 왜 생각을 못하세요?

태극기 흔드는 행위가 [굳이 저기서 왜 저럴까]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행위라니요?
이게 사람들을 분개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왜 님도 다른사람 이해 못하면서 다른사람들은 님을 이해 해야 하나요?
태극기 흔들던지 말던지 저는 큰 상관이 없는 사람으로써도 기분이 나쁘던데요?

ㅋㅋㅋ 와 이걸로 아직까지 얘기하고 있을줄이야 어떤 의미로 대단하네여 진짴ㅋㅋ

ㅋㅋ 그 글을 올린 놈이 진짜 쓰 레 기임..
근데 엉뚱하게 그런 쓰레기가 욕먹는다고 나섰다가 덤탱이 쓰는 분들도 있다는거;;;

쓰레기는 쓰레기에 걸맞는 대우를 해야 맞는데..왜 구태여 옹호하다가 두들겨 맞으시는지;

이게 어그로가 원하는 전체적인 그림이져 ㅋㅋㅋ 떡밥에 낚인사람들만 불쌍할뿐 ㅋ

그 자식..딱 가입하자 마자 첫 글로 성공했네요 ㅋ

이제 여기서 끝냅시다~ ㅎㅎ

옹호가 나뿔건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디나 가입후 글들 보면 대충 어그로꾼 답나오죠.
피해는 3자가보고.

다미아빠님은 "지랄들나셨네요"라는 욕설까지 하셨잖아요.
그리고 국기 응원자분들에게 "저기서 왜저럴까 싶네요" 라며 인신공격도 하셨구요.

본문 작성자가 인신공격 당해서 그게 싫어서 쓴 글인데 억울하게 님이 피해자가 되신듯 착각하시네요.

별로 까일만한 글도 아니었고 의견이 다를수도 있는거 맞는데 정말 질기네 ㅋ

질긴거 없는데요? 까일만한 글도 맞구요...생각이 틀려 먹어서 틀려 먹었다고 하는 댓글들인데;;; 중간에 한분이 발끈하셔서 도화선에 불을 붙인거...ㅋ

위송바르크님 진짜 이럴겁니까?
님들이 어지간 하면 지랄들 나셨냐고 하겠습니까??
고만 하세요.

지랄났네

웬 축알못이 한국경기에서 태극기만 봐놓고
유난히 한국만 그런다고 망발해서 지적하는거죠.
어떤분은 지랄로 받아들이신 모양이고.

이제 그만 하자는데도 엄청 공격적이네요

축게는 올때마다 싸우고 있네..

끝도 없는 댓글 싸움 이제는 보는 것 도 지치는...

저기요 이미 원래 게시물에서도 지칠정도였는데 어느새 게시물 또하나 생기고 같은 사람이 또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힘이 안듭니까?
스마트폰이라 글쓰기도 힘들고 아주 지치네요
다시는 옹호같은 개짓거리 하지 말아야죠 아휴

안써도 되는글을 계속 쓰면서 열을 올릴필요없어요. 다수가 아니라는데 거기서 혼자 영웅놀이하실필요없잖아요. ㅎㅎ

축게를 보고 느낀건 댓글들 반응이 진짜 왜 이러지 왜 이정도로 몰고가지...? 이런 생각이 들땐 그 글을 쓴 사람 클릭해서 전체게시글 한번 쭉 흝어봐도 어그로에 당하지 않아요...;;

불쌍하다..이정도로 까일 글이 아니다..이런 생각이 든다면 그 글 게시자의 전체글을 한번 읽어보세요..(아까 그 어그로가 싸지른 글은 까일만한 글이 맞긴하지만..)

첫글이면 당연히 논쟁의 가치도 없는 어그로입니다..ㅋ

그래요 겨리님
정답이네요. 그만해야죠
게시물 올린사람 조금 안쓰러워서 끄적거린게
아주 일이 커졌네요

저도 그다지 많은 글을 쓰지는 않지만 여기 어그로들 정말 많습니다.
기분 좋은 상태에서 왔다가 얼굴 찌뿌려지는 경우들이 있죠.

다른분들도 그런것때문에 예민하긴 하죠.
그래도 대부분은 깨끗한 글들이고 문제가 없는 곳인데...
정신병자 한두명으로 나머지 분들도 많이 예민한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어느순간 저도 글 볼때 레벨과 전체글을 보고 그 사람 성향을 판단하게 되더군요.
가끔 레벨 낮은 분들이 너무하다 싶어 옹호할때 다른분들이 막 몰아부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대부분은 그 어그로의 멀티 아이디라 생각해서 입니다.

그런경우가 많았어서....
아무튼 이제 그만 논란이 되었으면 하네요.

신원확인이안됀적은 발포하라는 군대교육을 받아서그런가봐요. ㅎㅎㅎㅎㅎㅎ

뭐 옹하하는건 좋지만, 없는말을 지어내고, 처음말한걸 까먹고 안했다고 하니까, 일이 커지겠죠.
본인이 말을 분명히 해놓고, 안한척 말지어내고, 없는말 하고
나는 죄없이 다굴맞았다는 식으로 쓰는건 참 답도 없네요.

정확하시네요.

그만 역정내시고 주무세요~
님도 제꿈에 나오시겠습니다~

역정낸적 없는데, 또 말을 상상해서 지어내시네요 ~
님이 꿈에 뭐가 나오건 그건 상관없는 일입니다.
다만~ 말지어내고, 말바꾸는습관을 버리라는거죠~
아니면 그런습관은 본인혼자 일기장에 적으시던가요.
자꾸 그만하라고 그만하라고 뭐 이러시는데
그냥 님만 그만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그쪽도 이제 좀 그만해요
뭐가 그리 나한테 감정이 있어서 아직도 이러는지 원
일단 내일 출근 해야 해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주무시구려

그러니까. 그쪽 저쪽은 님 아시는분이랑 대화할때나 쓰시구요.
님한테 감정은 없지만, 자꾸 말을 지어내고, 없는말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니까
그러는거 아닙니까?
남들한테 그만해라 그만해라 하면서 왜 그러냐는 생각하면서
본인이 말지어내고 없는 이야기하는건 생각 안합니까?

주무시구려는 실제로 처음보는 사람한테나 하세요~
인터넷에서 애들배우면 안될법한 말들만 하지 마시구요.
님만 그만하면 됩니다.

겨리님의 글이 겨냥하는게 누구인지 모르시는듯.
차라리 계속 강하게 나가시면 주관은 있는 분이라 여길텐데
갑자기
"난 옹호만 했다. 난 저 어그로 본문 작성자 불쌍해서 편들다가 욕 얻어먹은 피해자다"
로 태세전환 하시고 가시는군요.

태극기 흔들며 응원하는 분들은 오히려 다미아빠님이 본문 작성자보다 더 강하게 비난하심..

본문엔 "태극기 보기 싫다,한국만 저런다"라고 적혀있었고
다미아빠님 댓글엔 "저기서 왜저럴까 싶다"며 직접적으로 그분들 저격하심..
그리고 댓글 다신 분들에겐 지달들나셨네요 라며 욕설로 비아냥 대셨구요

그래놓고 내려가면 여기 태극기 욕한사람 없다며 물타기 하시다가
글 바뀌어서는 옹호한게 죄다 라는 식으로 태세전환 하시는군요.

첫 댓글이 저였는데 첫 댓글의 인신공격성 댓글이 보기 싫어 글 남긴다고 하신게 또 기억이나네요.
댓글 흐름이 일관성이 없으니 이렇게 자꾸 소릴 들으시는듯.


얼른 주무세요.

뭐 저도 레벨이 낮습니다만 2렙짜리 첫글이라면 엥간해선 무시가 답인듯...이라곤 하지만 저도 그게 잘 안되죠.
그런 쓰레기들이랑 말싸움 하다가 G 먹기도 했고요.

늘 보는 패턴

발제글 올린 아이디 따로,장판파 일당백 댓글 파이터 아이디 따로,어쨌꺼나 죄다 2랩

뭐 여튼 요즘 방숭이 국대 죽을쑤고 매미가 활동하기 힘든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간간히 요런짓거리나 하구 있넹ㅋㅋㅋㅋ..

이래서라도 스트레스 풀린다면야 그것도 공덕쌓는거지.. 가생이 축게분들 진짜 보살이다 보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