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전에 나선 손흥민(24·토트넘홋스퍼)이
영국 현지 언론으로부터 팀내 최저 평점을 받았다.
이는 이날 선발로 출전한 11명의 토트넘 선수들 가운데 가장 낮은 평점이다.
한편 이날 스카이스포츠는 골문을 지킨 요리스에게 8점으로 최고 평점을 줬고,
워커와 뎀벨레, 에릭센, 해리 케인에게는 7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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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선수들은 모두 6점을 받았고, 손흥민만 유일하게 최하점인 5점을 받았다.
(새벽 글들 찾아보면 나오는데, 후스코아드닷컴 평가에서도도 손흥민이 팀내 최하점수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