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지친데다가 손빠들이 무조건적으로 쉴드치는 소리 "2명이상 전담하고 있음"
이런 망상이 황의조 에게 현실로 2~3명씩 붙어서 압박 들어오는데,
황희찬은 여전히 시야 없고, 마지막 패스 썩었고,
이승우는 난데없이 명장놀이인지 후반전 투입해서 존재감 없고,
21세이하 애들 황의조한테 다 붙어 있는데
이 대회에 어울리지도 않게 일본애들 정신승리 대상이 되는 손흥민은
탑클래스 에이스라면 이럴때 애들 상대로 해줘야 되는데 참...
이 경기전에 다들 최소 3대0에서 5:0 이상까지도 다들 확신하면서 압살해줘야
된다고 했는데 현실은 일본애들 공격 편-안-
한국 애들 미친듯이 애써도 엉망, 연장전까지 온것만으로 비웃음이고 망신임.
기왕이면 안가고 정신차리면 좋겠지만 정신못차리고 이따위면 그냥 군대 가야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