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리그 - 아시아의 이피엘 - 돈많고 리그는 화려한데 국대는 허당이미지
제이리그 - 아시아의 분데스 - 중국리그에 전체적으로 자본력이 밀려도
상위 한두팀은 자금력이 있고 용병도 대체적으로 실속형을 추구함
관중이 많고 재정건전성 좋은 리그
케이리그 - 아시아의 포르투갈 - 3년째 아챔이 부진해서 지금은 빅리그라고 하기도 뭐함
과거에 챔스를 우승했지만 셀링리그로 전락한 네덜란드 포르투갈리그 포지션
네덜란드는 관중이라도 많지 포르투갈은 빅3팀 제외하면 관중이 없어서
포르투갈에 가깝다고 보면 됨 전북의 자금력을 고려했을때
아약스 포르투 수준도 아닌 잘츠북 셀틱전북이 적합
케이리그를 분데스라고 바이에른전북이라고 우기는 축알못들이 있는데
뮌헨이 연봉을 못맞춰줘서 핵심수비수가 이피엘로 가지는 않음
호주리그 - 아시아의 스코틀랜드 - 영연방 국가로 영국 하부리그나 스코틀랜드로
자국 선수를 많이 보내고 있음
중동리그 - 아시아의 리게앙 - 상위몇팀은 네임벨류를 영입하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리그 규모가 작아서 이피엘 프리메라 분데스같은
빅리그 수준은 아니고 리게앙 포지션이 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