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고정 관념인거죠.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여러 사람들의 몇가지 공통점으로 만들어진게 선입견이기
때문에 선입견이 특정인에게 100% 들어맞지 않는건 당연한겁니다. 메시 같은 경우 내성적이고 전성기도 길어서
남미 선수 같지 않다는 소리를 듣지만 자기관리가 그렇게 철저한거 같진 않습니다. 꽤 오랬동안 경기후 헛구역질
이나 구토가 심했는데 그 이유가 탄산음료와 초콜릿을 너무 좋아해서 였거든요. 최근에서야 그것들을 끊으면서
그런 증상들이 멈췄다고 합니다. 반면에 호날두는 성실한 훈련을 물론이고 먹는 것 조차 건강에 좋거나 체중 및
근육 유지에 신경쓰면서 식단 관리를 한다고 하죠.